경북 영양군
영양 일월주택


가족의 생활 패턴에 부합하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심미성과 편의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융합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였습니다. 막혀 있던 실내 구획을 철거하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외부 정원 및 테라스를 내부로 연장했습니다. 확장된 창을 통해 채광과 풍경을 내부 깊숙이 유입시켜, 집 안의 모든 구역이 온전한 휴식처로 작용할 수 있도록 재편했습니다.
- 주거형태
- 단독주택
- 면적
- 76평
- 기간
- 8개월
- 작업연도
- 2025
작업설명
어두운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감재를 전면 교체하여 공간에 안정감을 부여했습니다. 외부 경관과 자연광이 내부 깊숙이 유입될 수 있도록 창의 크기를 키우고, 거실과 주방의 구획을 허물어 하나의 열린 동선으로 연출했습니다. 대형 주택의 단점을 보완하고, 거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어둡고 무거웠던 실내를 비워내고, 따뜻한 소재와 색감으로 집 전체의 온도를 다시 맞췄습니다. 창을 통해 바깥의 풍경을 집 안으로 들이고, 가족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을 하나로 이어 온화한 빛이 깊숙이 스며들게 했습니다.

구조변경
내부에 고립되어 있던 폐쇄형 주방의 비내력벽을 철거하고, 거실을 향해 열린 대면형 평면으로 재배치했습니다. 중앙에 대형 아일랜드를 배치하여 조리, 식사, 개별 작업 등 다양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거주자가 가장 오랜 시간 체류하는 중심 생활 구역으로 개선한 사례입니다. 채광이 닿지 않던 기존 주방 위치를 거실 전면으로 이동시키고, 공간을 분리하던 벽체를 허물어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